RHEL Rescue Mode

 

RHEL Rescue Mode를 통한 장애 복구하기!

기존에 운영하던 서버에 문제가 생겨 설치된 OS로 부팅이 안될 경우 시스템 하드디스크 대신 CD-ROM 이나 다른 설치 부팅 미디어로 시스템을 부팅하여 복구 환경을 제공받는 Rescue 모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Rescue 모드는 grub 설정 파일 손상 후 복구 시나리오,

버전은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최신의 마이너 버전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RHEL : 7.9 ,8.10, 9.7, 10.1

 

 

  1. RHEL

1.1. RHEL 7.9

 

  • grub 설정 파일을 강제로 삭제한 후 재부팅해봅니다.

grub 프롬프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 grub 설정 파일을 다시 생성하기 위해 Rescue 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 이 전에 설명했듯이 기존 시스템 하드디스크 대신 CD-ROM 이나 다른 설치 부팅 미디어를 통해 부팅해야 합니다.

 

  • 부팅 후 Troubleshooting 을 선택합니다.

 

  • Troubleshooting 에서 [Rescue a Red hat Enterprise Linux system] 을 선택합니다.

 

 

  • Rescue 환경은 Linux 설치를 찾아 /mnt/sysimage 디렉토리 아래 마운트를 시도합니다. Continue 에 해당하는 1을 입력합니다.

 

  • 출력된 메시지를 보면 /mnt/sysimage 를 마운트하였고, root 환경으로 만들려면 chroot /mnt/sysimage 명령어를 실행하라고 나옵니다.

 

  • chroot /mnt/sysimage 명령어를 통해 Rescue 환경에서 설치된 서버의 root 파일 시스템으로 root 디렉토리를 변경합니다.

 

  • Grub 설정 파일을 다시 생성하기 위한 명령어 grub2-mkconfig 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grub 설정 파일도 삭제된 것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 확인했다면 grub2-mkconfig 명령어로 grub 설정 파일을 다시 생성합니다. 생성이 잘 되었는지 확인까지 해줍니다.

 

  • grub2-mkconfig 명령어 사용 시 BIOS 부팅인지, UEFI 부팅인지에 따라 /boot/grub2/grub.cfg 또는 /boot/efi/EFI/redhat/grub.cfg 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여기서는 BIOS 부팅이기 때문에 /boot/grub2/grub.cfg 를 선택하여 사용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 이제 exit 를 입력해 Rescue 환경에서 나오고, 부팅을 다시 기존 시스템 하드디스크로 해서 정상적으로 부팅이 완료되는지 확인합니다.


정상적으로 부트로더가 실행되고 부팅도 완료됩니다.

이렇게 Rescue 모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 정상적으로 서버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1.2. RHEL 8.10, RHEL 9.7, RHEL 10.1

 

  • RHEL 7.9 와 전체적으로 과정은 동일하며 UEFI 부팅으로 하여 진행합니다. 캡처 이미지는 RHEL 9.7 버전에 해당되며 다른 버전은 생략합니다.

 

  • grub 설정 파일을 강제로 삭제한 후 재부팅해봅니다.

grub 프롬프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 grub 설정 파일을 다시 생성하기 위해 Rescue 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 이 전에 설명했듯이 기존 시스템 하드디스크 대신 CD-ROM 이나 다른 설치 부팅 미디어를 통해 부팅해야 합니다.

 

  • 부팅 후 Troubleshooting 을 선택합니다.

 

  • Troubleshooting 에서 [Rescue a Red hat Enterprise Linux system] 을 선택합니다.

 

  • RHEL 7.9 의 Rescue 환경은 Linux 설치를 찾아 /mnt/sysimage 디렉토리 아래 마운트를 시도했지만, RHEL 8.10, RHEL 9.7, RHEL 10.1 은 /mnt/sysroot 디렉토리 아래 마운트를 시도합니다. Continue 에 해당하는 1을 입력합니다.

 

  • 출력된 메시지를 보면 /mnt/sysroot 를 마운트하였고, root 환경으로 만들려면 chroot /mnt/sysroot 명령어를 실행하라고 나옵니다.

 

  • chroot /mnt/sysroot 명령어를 통해 Rescue 환경에서 설치된 서버의 root 파일 시스템으로 root 디렉토리를 변경합니다.

 

  • grub 설정 파일을 다시 생성하기 위한 명령어 grub2-mkconfig 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grub 설정 파일도 삭제된 것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 확인했다면 grub2-mkconfig 명령어로 grub 설정 파일을 다시 생성합니다. 생성이 잘 되었는지 확인까지 해줍니다.

 

  • 여기서는 UEFI 부팅이기 때문에 /boot/efi/EFI/redhat/grub.cfg 를 선택하여 사용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 이제 exit 를 입력해 Rescue 환경에서 나오고, 부팅을 다시 기존 시스템 하드디스크로 해서 정상적으로 부팅이 완료되는지 확인합니다.

rescue

정상적으로 부트로더가 실행되고 부팅도 완료됩니다.

 

이렇게 RHEL 8.10, RHEL 9.7, RHEL 10.1 버전 UEFI 부팅을 하는 환경에서도 Rescue 모드를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다음 글에 이어서 SUSE Linux Rescue Mode 를 설명합니다.

속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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